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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ONGJU MUNICIPAL HOSPITAL

    건강정보

    진실한 치료를 서비스하는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

    치매예방관리 10계명
    • 작성일2014/05/22 00:00
    • 조회 7,767

    첫째, 뇌를 자극할 수 있게 손을 바쁘게 움직입니다.

            - 손놀림이 많은 동작이나 놀이를 자주 합니다

    둘째, 활발한 두뇌활동이 치맬르 예방합니다.

             - 활발한 두뇌활동은 치매발병과 진행을 늦추고, 증상을 호전시킵니다.

               책이나 신문을 읽고 가계부나 일기 등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셋째, 담배는 뇌도 태우므로 금연을 합니다. 

              - 흡연을 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치매에 걸릴 위험성을 더욱 높입니다.

    넷째, 과도한 음주는 뇌세포를 파괴하므로 절주를 합니다.

              - 과도한 음주는 알코올성 치매에 걸릴 위험성을 높입니다.

    다섯째, 건강한 식습관이 건강한 뇌를 만듭니다.

              - 항산화 효과가 높은 야채, 과일, 등푸른 생선,견과류 등과 함께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합니다.

    여섯째, 적당한 운동은 뇌를 건강하게 합니다.

               -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이 넘게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일곱째,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려 우울증을 예방합니다.

              - 혼자 있지 말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,봉사활동이나 취미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.

    여덟째, 치매가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습니다.

             - 60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            치매가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에서 상담과 검진을 받습니다.

    아홉째, 치매에 걸리면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             -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면 치료의 효과도 높일 뿐 아니라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킵니다.

    열째, 치매 치료관리는 꾸준히 합니다.

            - 치료의 효과가 금방 누에 안 보인다 하더라도 치료관리르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뇌세포의 손상이 더욱 심해져

               이전 상태로 돌이키는 것이 불가능 해집니다.

     

    출처: 보건복지부